1985년 무학문화재단 설립,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유로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찾아 매년 장학금을 지급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로 부터 알콜상담센터로 지정 받은 합포의료재단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알콜문제해결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가고파 합창단 외 유소년 오케스트라 지원도 빠지지 않고있습니다.
아울러 창원 마산지역 복지관 및 어려운 환경의 단체에는 특정한날 형식적인 기부가 아닌 수시로 찾아,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단체를 찾아 모든 직원이 관심과 지원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런 꾸준한 사회활동으로 2005년 상장기업중 '매출액 대비 기부율 2위' 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